중국 남부에서 지난달부터 쏟아진 폭우로 창장(長江)에 있는 세계 최대 싼샤(三峽)댐이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.최고 수위를 불과 10m 정도 남겨둔 상황이라 일각에서는 이대로 폭우가 계속되면 싼샤댐이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온다.싼샤댐이 있는 창장은 한국을 포함해 국제적으로는 양쯔강으로 더 잘 알려졌다.6천300에 이르는 이 강은 아시아에서 가장 길다. 세계에서는 나일강과 아마존강에 이어 3번째로 길다.서부 티베트고원에서 발원해 동쪽으로 흐른다.

쓰촨(四川)성과 충칭(重慶), 후베이(湖北)성 우한(武漢) 등을 지나며 안후이(安徽)성과 장쑤(江蘇)성을 관통해 상하이에서 동중국해에 이른다.고대 중국에서는 ..........